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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62회 재방송 다시보기 안내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가 개그맨 김철민과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특별 게스트로 개그맨 김철민이 등장하는데요. 이들의 특별한 하루를 방송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방송은 TV조선 온에어와 무료티비 다시보기 사이트 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개그맨 김철민이 아내의 맛 62회 특별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김철민은 MC 박명수와 절친한 사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김철민의 암 투병 소식을 접하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철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폐암 말기 판정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는데요. 이런 그를 응원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박명수와는 30년 지기 절친사이라고 하는데요.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쇼에서 김철민이 기운을 냈으면 좋겠다면서 김철민의 폐암 투병을 꼭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유재서과 조세호 그리고 남창희가 찾아와서 병원비를 주고 갔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들이 준 병원비로 5개월을버틸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는 30년지기 김철민을 깜짝 방문했는데요. 김철민은 박명수의 등장에 반가워하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대학로의 전설이자 마스코트임을 입증하듯 김철민은 일면식이 전혀 없던 배우 유해진과 진선규가 후원금을 보내준 사연을 박명수에게 알리는가 하면, 많은 분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고 있다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철민은 박명수에게 지금도 자신과 같이 병마와 싸우며 고통받는 암 환자들과 대중들을 위해 끝까지 노래하며 살겠다라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김철민과 함께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던 박명수는 끝내 울컥한 채 노래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습니다.

아내의 맛에는 김철민의 에피소드 외에도 송가인의 앵무리 팬클럽 이야기가 나옵니다.

팬클럽 모임 뿐 아니라 미스트롯의 멤버들도 팬클럽 회원분들을 찾아와서 즉석 팬미팅을 하며 한껏 분위기가 올라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함진부부가 은행과 역술가를 찾아가 이사와 육아에 대한 미래를 설계한다고 합니다.

아내의 맛 공식대표 짠순이 함소원이 진화와 은행을 방문해서 은행원 앞에서 물만난 고기처럼 인간 계산기로 돌변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자라날 딸 혜정이를 위한 특별 플랜을 계획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사와 앞으로의 결혼 생활 운명을 점쳐보기 위해 철학관을 찾았는데요. 이곳에서는 또 무슨 일이 펼쳐질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방송은 TV조선 온에어를 이용하시면 무료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료 티비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다시보기를 하실 수 있으니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내의 맛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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