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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재방송 무료 다시보기 안내 전편

 

아스달 연대기 part3가 드디어 시작합니다. 시즌제도 아닌데 중간에 쉬어서 조금 아쉬웠는데요. 신선한 소재와 어려운 용어로 인해 호불호가 있지만 사야의 등장으로 조금씩 화제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 마지막 part3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tvN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무료티비 다시보기 사이트 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지난 6월 1일 Part1에 이어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이 종료된 후 더 강렬해진 서사를 담은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방송되는데요.

7월 7일 방송된 12화에서는 신성재판 당일 탄야(김지원)가 별다야에 있던 그림을 힌트 삼아, 와한의 씨족 어머니들이 대대로 이어받은 정령의 춤을 추며 결국 별방울을 찾아내 영능을 입증했습니다.

이것을 지켜보던 이들이 모두 “아사신의 재림”이라며 경배했고, 타곤(장동건)과 사야(송중기), 태알하(김옥빈) 역시 탄야가 진짜 아사신의 후예라는 사실에 경이로워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어지는 13화에서는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이 한 공간에 모여 각기 다른 첨예한 표정을 하고 있는 ‘극과 극 동상이몽 현장’이 펼쳐집니다.

 

 

중 탄야가 대신전 별방울을 찾은 후 네 사람이 정식으로 갖는 첫 만남의 현장인데요.

노예로 끌려간 은섬(송중기)과 와한족을 구하기 위해 타곤과 손을 잡고 아스달 권력 최상층인 대제관의 자리에 오른 탄야, 탄야의 영능으로 아스달 권력을 견고하게 다지고 싶은 타곤, 아스달을 차지하고 싶은 태알하, 타곤이 권력으로 우뚝 서길 바라는 사야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앞으로 네 사람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탄야가 대제관의 자리에 오르면서, 타곤-사야-탄야-태알하, 모두 아스달 권력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아스달 연대기' Part3에서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초자연적인 배경과 함께 판타지적 서사가 전개되면서 ‘어드벤처 드라마’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난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은섬(송중기)은 노예 생활을 하던 깃바닥에서 탈출하게 직전, 죽음을 맞이한 모모족 사트닉(조병규)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같이 있던 깃바닥 노예들과 사트닉의 부인이 기다리고 있는 '주비놀'로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더 화려해진 볼거리와 더욱 밀도 깊은 스토리 전개가 펼쳐질 아스달 연대기 part3를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에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방송은 tvN 채널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고, 무료 실시간TV 사이트에서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본방송을 놓치신 분들은 무료티비 다시보기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지난 방송을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으니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스달연대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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