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 이채은 커플탄생

연애의 맛 2 오창석 이채은

 

정말 리얼리티 프로그램 답게 실제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오창석과 이채은 커플 이야기인데요. 첫 만남부터 서로를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두 사람은 제작진 몰래 만남을 가지다가 발각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연애의 맛2의 영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연애의 맛 시즌1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방송을 통해 만나서 지난 2월에 결혼식을 올렸고 최근에는 2세 소식까지 들렸는데요. 이 두 사람에 이어 2호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아이린 닮은 꼴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이채은 씨는 현재 직업은 모델로 르노삼성자동차 레이싱팀에 속해 있다고 합니다. 이채은은 175CM의 큰 키와 볼륨감 있는 늘씬한 몸매로 많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창석은 올해 나이 38세로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특히 오창석은 서울 현대고등학교 재학시절 ‘강남 5대 얼짱’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180cm가 넘는 큰 키와 순정만화에 나올 법한 조각 같은 외모로 많은 여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많은 부분이 통해서 이채은 씨는 제작진을 의심하기도 했는데요. 버킷 리스트가 스카이다이빙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방송되는 7회에서는 오창석 씨가 이채은을 향해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고백하는데요.

두 사람이 사랑이 시작되는 장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